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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대표 일본 만화 작품 키시로 유키토의 총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sf작품으로 영화는 만들어졌지만 스케일이 커서 1편이 시원하게 결말로 이지져 끝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만화책은 이미 오래전 완결이 났으며 우수하고 스케일이 컷습니다. 그밖에 다른 총몽 작품도 연재중입니다. 격투와 사이보그 그리고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을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여자 소녀인데 갈리라는 이름입니다. 하늘에는 공중도시 자램이 존재하며 이 돗시에서 폐기물들이 떨어지는 쓰레기장에서 사이보그 의사 박사는 우연히 약간의 상체와 머리만 남은 소녀 사이보그를 발견하고 자신의 연구실로 데려가 의식을 깨웁니다. 다행히 그녀를 위한 몸을 제공해주고 정성스럽게 볼봐줍니다. 하지만 소녀는 기억을 잃어서 자신의 과거를 기억못합니다. 만화속 분위기는 어둡고 헌터라는 존재가 사이보그 범죄자들을 사냥합니다. 주인공 갈리는 어쩌가 헌터가 되고 자신안에 숨겨진 전투능력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는 고철마을에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고 아픔과 이별을 경험해 가며 성장합니다.
그림또한 매우 자세히 묘사 되었으며 대사에도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사이보그 디자인 그리고 볼을 빼았으며 싸우는 경기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인공 갈리의 모험과 여정을 잘 묘사했으며 독자가 공감하도록 연출이나 대사는 우수한 작품입니다. 필자가 얻은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디자인으로 작가는 아톰을 보고 자란 영향으로 기계 메카닉을 잘 묘사했다. 그리고 컷씬 장면에 많은 공을 들였으며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와 전개는 칭찬받을 작품이었다. 그리고 위험을 헤쳐나가고 자신히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위해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갈리의 순수한 마음은 기계몸 마처 따스하게 느껴질 정도다.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발매된 만화 단행본도 있지만 해상도나 인쇄 상태가 좋지 못하다. 하지만 완전판은 매우 우수한 인쇄와 선명한 그림으로 다시 볼수있다.
추천하는 sf작품이 있다면 총몽을 아낌없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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