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돌이

에이리언: 다크 디센트 리뷰 소식입니다. 에이리언: 다크 디센트 신작게임의 리뷰를 알아보겠습니다.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 영화팬들이 좋아할 소재입니다. 전체적인 게임 진행 방식과 평가를 알아봅니다. 신작 에이리언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흔하게 만들던 1인칭에서 벗어나 이제 디아블로 엑스컴 스타일의 쿼터뷰로 진행합니다. 에일리언이 몰려올때의 공포감을 영화속 장면처럼 볼수있습니다. 게임의 가격은 ₩ 45,800이며 비싸지도 싸지도 않습니다. 요즘 게임이 7-8만원 대에 비하면 구매할만합니다. 처음 게임의 컷씬장면은 영화를 의식해서인지 영화속 장면으로 느껴질 정도로 영화 팬들을 위해 신경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픽이 요즘 게임답게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aaa급은 아닙니다. 멀티를 이용한 협력플레이는 매..

미아스마 크로니클 리뷰 (Miasma Chronicles)를 전합니다. 게임의 장점 - 멋진 그래픽 중독성 있는 전투 과정 영화 같은 이야기 단점 - 발매 초기라 버그가 있으며 진행 플레이 시간이 크지 않습니다. 미아스마 크로니클 엑스컴 스타일의 턴방식 전투는 매우 짜릿하고 아슬한 생존을 경험합니다. 턴방식 게임을 만들어온 제작사의 신작이며 배경은 sf 스타일입니다. The Bearded Ladies에서 제작했으며 높은 그래픽을 선보입니다. 뮤턴트 이어 제로를 제작한 게임회사입니다. 스토리는 미래의 시대로 sf스토리를 경험합니다. 미국은 미아스의 공격을 받ㅅ습니다. 어린시절 세덴터리 광산마을에서 자라온 주인공 소년은 어머니와 헤어집니다. 어머니는 로봇 형제에게 자식을 맏기고 미아스마를 조작하는 신비한 장..

국산 게임은 현질 유도의 기계적 양산 게임으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국내 게암 유저들은 해외 게임의 완성도 높은 aaa급 게임을 갈망한다. 이런 갈증을 해도라도 해주려는듯 한국의 네오위즈는 소울 장르에 국산게임 기술력으로 도전한다. 라보 p의 거짓이라는 독특한 제목의 게임이다. 소울 게임이지만 이 게임의 발표때 영상과 스크린샷을 지켜본 게이머들은 마치 유명 일본게임 프롬소프트의 콘솔 게임 블러드본을 연상 시킨다고 질타하기도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데모를 접한 유저들은 긍정적인 리뷰를 전했다. 게임이 재미있으며 그래픽 게임 시스템 디자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정식 발매는 금년 9월 예정으로 정식으로 발매하면 진국이 될 게임으로 예상한다. 게임은 싱글 게임으로 소울 게임답게 노전 정신과 난이도 높은 전..

암네시아 게임은 1인칭으로 진행하는 독특한 공포감을 선사합니다. 혼자 고립이라는 경험을 게임으로 극사실적으로 묘사합니다. 새로운 신작이 발매했으며 암네시아: 더 벙커라는 타이틀입니다. 제목에서 말하듯 주인공은 1차 세계 대전을 무대에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시리즈 특성상 이번 작품도 혼자 어둠속을 파헤치며 비밀 그리고 공포의 대상을 조우해야한다. 게임 시리즈는 처음부터 공포의 대상이 등장하지 않으며 점차 주인공을 공포의 공간으로 몰아가며 분위기로 승부하는 게임이다. SOMA와 Amnesia로 유명한 공포게임 장르를 개척한 스튜디오의 게임이다. 주인공은 적은 탄약만 남은채 혼자 생존해야합니다. 그리고 항상 불빛을 유지해야하며 어둠을 해치고 생존하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자체 한글지원이 없는 단점이 있지만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