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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 있어 디아블로 시리즈는 매우 익숙하다 1편이 나오자마자 플레이했어며 1편의 경우 인터넷의 보급이 시작된 시점으로 리얼ppp라는 방식의 인터넷 접속만 멀티를 즐길수있었다. 그만큼 멀티플레이는 꿈의 무대였다. 1편과 2편은 어둡고 음악 그리고 사운드 면에서 지금도 높은 평가를 준다. 하지만 3편은 마치 서구적 애니메이션 같은 텍츠쳐 품질로 너무 밝은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이번에 귀환한 4편은 다시 원점으로 어둡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잘 표현했다. 이벤트 컷씬이 이전에는 그냥 멋진 cg로 흘러 이해를 하기가 좀 추상적이었다. 하지만 이번4편은 풀보이스 한글번역 더빙음성으로 할결 스토리를 알기쉽에 하며 이야기 흐름을 이해할수있었다. 이번 최종 악당 빌런의 등장과 마을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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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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