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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 있어 디아블로 시리즈는 매우 익숙하다 1편이 나오자마자 플레이했어며 1편의 경우 인터넷의 보급이 시작된 시점으로 리얼ppp라는 방식의 인터넷 접속만 멀티를 즐길수있었다. 그만큼 멀티플레이는 꿈의 무대였다.

1편과 2편은 어둡고 음악 그리고 사운드 면에서 지금도 높은 평가를 준다. 하지만 3편은 마치 서구적 애니메이션 같은 텍츠쳐 품질로 너무 밝은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이번에 귀환한 4편은 다시 원점으로 어둡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잘 표현했다. 이벤트 컷씬이 이전에는 그냥 멋진 cg로 흘러 이해를 하기가 좀 추상적이었다. 하지만 이번4편은 풀보이스 한글번역 더빙음성으로 할결 스토리를 알기쉽에 하며 이야기 흐름을 이해할수있었다. 이번 최종 악당 빌런의 등장과 마을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악의 등장은 주인공의 플레이어의 동기를 부여한다.

하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은 혁신은 보이지 않는다. 수면유도제하는 말이 유명할정도로 오랜 플레이로 반복된 진행으로 ㅅ심신이 피곤해저 하드유저는 게임중 잠에 빠지기도하며 현재 발매된 상태에서 많은 스트리머들이 게임중 잠에 빠져든다. 하지만 이것은 오래하는 유저의 경우이다. 새로운 이야기 구성이라지만 악의 대장을 쓰러트리면 된다. 이번엔 3편에 없던 pvp그리고 다양한 클래스를 이용한 각기 스킬을 활용해 악의 무리를 상대해야하며 꽤 작혹한 묘사들이 있으니 분위기가 매우 공포스럽고 어둡고 드아블로 답다는 그낌이다. 가격이 좀 이전에 비해 많이 오른편으로 일반판이 무려8만원대이다. 엑스박스 플스5등 콘솔에도 최적화 되어 최신형 pc가 없어도 가뿐이 콘솔로 즐길수있다. 또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 즐길수있다. 게임의 그래픽면에서는 매우 마음에 든다. 3편은 미국 tv만화 스타일로 느끼지만 이번 4편은 차이가 뚜렷하다 처츰 캐릭터를 만드는 메뉴에서 실사느낌의 강인한 용사다움을 느낀다. 커마도 자유도가 높으로 옵션도 다양하다.

게임에 진입하자 주인공은 혼자 말과 함께 야생을 누비다 늑대무리를 만나고 말은 잡아먹히고 혼자 추위에 고립된다. 하지만 가까스로 마을에 도착하고 이곳에서 어떤 악의 존재가 강림했고 마을 사람들 또한 주인공을 배신하고 제물로 바치려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도움을 받아 이제 악을 멸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이렇게 새로운 npc들을 만나도 대화하고 새로운 지점을 가야하고 중간 필드에 동굴이나 던전을 탐험하는 요소는 이전 시리즈와 별반 다를게 없다.

매우큰 혁신은 보이지 않으며 기존 구성에 스토리 변경 새로운 적 그리고 새로운 스킬 구성 정도다. 하지만 친구와 파티를 하고 즐기면 상황은 달라진다. 이것은 멀티플레이의 큰 장점 으로 친구와 파티와 게임을 즐기면 즐거움은 더욱 커진다.

재미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많으며 필자 또한 게임이 재미있게 느겼다. 하지만 오래할수록 반복되는 게임플레이는 감수해야한다. 그래도 새로운 아이템 도전 난이도를 즐기는건 매우 긍정적인 재미요소로 여긴다.

 

디아블로 시리즈 팬들은 오늘도 밤새 이게임을 즐길게 확실하다. 새로운 업데이트 그리고 시즌을 기대한다.

디아블로4는 블리자드가 오랜시간 공들여 제작했으며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이지만 즐길 사람은 즐긴다라는 현상을 느낀다. 오래할수있는 게임 그리고 긴시간 플레이어를 잡아둘것이다.

 

장점은 높아진 그래픽 원점으로 돌아간 어두운분위기

단점은 모바일 게임같은 느낌  반복적이 플레이 현식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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