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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젓가락을 잘 다루어 섬세한 작업에 다른 나라 사람들 보다 정교한 작업에서 손재주가 뛰어납니다. 이번에 픽사의 신작 엘리멘탈이 6월 발매합니다.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해 작품의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이번 작품은 이전 흥행의 실패를 극복할수있을까요? 버즈 라이트이어는 흥행에 아쉽게 실패해 핏사는대량 해고를 강행하기도해 안타까웠습니다. 그만큼 애니메이션 사업은 쉽지 않으며 좋은 스토리 그리로 연출 시작적 효과 그리고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야 성공하는 분야입니다. 이채연 애니메이터는 유학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배웠으며 픽사에 입사해 애니메이션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번 작품 엘리멘탈은 어울리지 않는 불과 물의 만남으로 시작하며 두 캐릭터의 우정과 여정을 그립니다. 특수효과 또한 볼거리이며 소중한 두 캐릭터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캐릭터를 보면 남녀노소 즐길수있는 개성넘치는 비쥬얼을 보입니다. 피사의 27번째 작품이며 이야기는 원래 원작이있다고합니다. 원소의 세상에서 이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며 기대되는 극장판  cg 애니입니다. 토이 스토리가 최초의 풀cg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했는데 이렇게 기술의 발전으로 감탄할만한 영상은 보여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애니메이터 이채연님은 영화를 다보고 마지막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올때가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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