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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와 애니판등 인기 상승중인 변신 로봇물의 원조 트랜스포머의 신작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이번편은 범블비가 단독으로 등장했던 영화의 스토리를 이어가 더욱 흥미롭고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동물 형상으로 변신하는 새로운 동료들의 등장은 스크린을 압도합니다.

1편의 개봉이 무려 16년이 지났다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고 느낍니다. 어릴적 추억이된 tv애니가 이렇게 정교한 실사 그래픽으로 감상할수있다니 정말 기술의 차이를 느낍니다. 그만큼 영상cg의 수준의 압도적이며 큰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고릴라 로봇의 등장으로 영화를 보고싶은 동기를 부여합니다. 멋진 액션도 있지만 실제 배우들의 연기는 그리 큰 호감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심지어 진부하고 지루함을 느낄수도있습니다.

영화는 현재 개봉중입니다. 
스토리 시점은 1편 전입니다. 하던데 아직 경험 부족으로 지구인에 비협조적으로 대하는 옵티머스의 모습이 시리즈와 달리 신선합니다. 이번편에서는 미라지가 주연급입니다 하지만 영화 팬들은 범플비에 큰 호감을 느낌니다. 스토리는 그저 흔한 애니메이션 이야기 거리를 다룹니다. 하지만 웅장한 특유의 액션 cg는 볼만합니다. 마이클 베이 5부작과 전혀 다른 리부트 작품으로 느껴집니다.
영화 이야기의 주 목표는 지구에 트랜스포머의 유물이 존재하며 이 유물에 대해 인간들이 자신의 편인 세력 오토봇, 맥시멀과 같이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적대 세력인 테러콘과 싸운다는 설정입니다. 영화의 감초인 유머는 마이클 베이 때보다는 그렇게 웃긴수준은 아닙니다. 영화가 끝나고 쿠키 영상으로는 지 아이 조가 등장하니 팬들 입장에서 세계관 연결에 대해 난감할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단점은 지루할수있는 배우들의 연기 장점은 볼만한 액션 cg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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